제가 강아지를 많이 원했는데  와이프가 강아지를 만힝 무서워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입양을 망설이고있었어요 ㆍ그런데  덜컹   말티프를  와이프가 입양해왔더라고요 ᆢ넘 좋았지만  어린 아이라 지식이 쟓아  분양소  바크바크 광명점에  방문해서 매니져님한테  여러가지 설명을듣고 안심이 되더군요  매장도 청결하고 아이들도 활발하고 무엇보다 넘 친절해서  아마 와이프가   입양을 결정했나봅니다ㆍ어째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군대가고 와이프가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었는데  요즘 요녀석 땜에좀 밝아지고 있어요 ᆢ바크바크   광명점 에ㅣ 감사드려요 ᆢ잘키울께요 ᆢ감사합니다 ᆢ 수고하세요

  분양당시  밀크  현재 재리